20230508 estsoft - 김충환 회고강사특강 - 애자일 회고 - 매슬로우의 욕구계층 - 만다라트 과제있음
회고강사 이스트소프트 김충환 (매주 월요일 특강임)
- 강사소개
- 전략마케팅팀: 마케팅을 사람이 아니라 기업에게 하는... 컴퓨터공학과 석사출신
- 줌 검색엔진 => powered by hadoop
- 경쟁업체로 네이버는 콘텐츠회사라는 저시기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 => 네이버 검색결과는 User Generated Content 위주의 검색결과가 자주 노출된다.
- 이스트소프트의 컨셉을 갖추기 위해서... 타임트리라고 위키같은 연대기 순으로 정리한 컨텐츠, 이글루스라고 국내 최초 블로깅 플랫폼을 만들었다.
- GUI/UI/UX/빅데이터 전방위적인 엔지니어링과
- 알약의 약진으로 줌 상장
- 2016 AI 회사로 전향 후 첫 출시한 피크닉 사진앱 => 흐린 날씨 판독기
- 라운즈 AR 가상 안경피팅앱 + 안경원까지
- 애자일 Xper 한국 모임 운영진, 애자일 코리아 밋업 운영진 => 협업 그 자체에도 노하우가 있다. 개인의 퍼포먼스 보다는 협업이 더욱 중요하다.
애자일 회고
동명의 도서가 있다.
- 애자일 회고
- Agile_Development_101
애자일 principle을 친근하고 거부감 없이 접근하게 만들어줄게!
협업의 영역 => 마켓컬리의 예 - 협업: 지속적인 대화, 개선, 행복한 팀원, 자율적인 관리, 반복적인 코드 교차기능, 업무 시각화
커리큘럼 - 영속성이 있는 회사는 어떤 조직문화가 있는지,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, 매슬로의 욕구 5위계(?)
- 다양한 학습방법을 배우기 전에 나는 어떻게 내 커리어를 만들어갈지에 대한 만다라트 목표 셀프점검
- TOC (제약조건을 두었을 때 전략을 어떻게 취할지에 대한 시뮬레이션) 예를 들어 하루에 오직 4시간만 일할 수밖에 없다면?
- 애자일 방법론과 다양한 방법론들
- 짝 프로그래밍에 대한 강한 의지 표현중. 온라인으로 서로의 화면을 보면서 관찰자 입장에서 훈수두는 프로그램
-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이것저것 피드백.
How great leadrs inspire action, Simon Sinek 우리는 왜 일하는가 {Mission, Vision, Goal}
How great leadrs inspire action, Simon Sinek 우리는 왜 일하는가 {Mission, Vision, Goal} {What, How, Why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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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
- 20대에 강사님은 해결책에 주안점을 두고 물리적인 성능향상에 중점을 두었다. (solution)
- "왜 저 질문을 했지" 보다는 "와 쓸모있겠는데"에 집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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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
- 강사님은 30대 How에 집중하며 문제를 정의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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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
- 강사님은 40대 Why에 집중하며 애들이 어떻게 성장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저시기를 두었다. Money에 대한 것이 아니다. WHY는 목적이고 신념 그 자체이다. 당신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.
- 우리는 "돌아이"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습니다. 위대한 디자인,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한다. - 애플
- 뇌과학적으로 WHY에서 가장 크게 반응한다고 한다. (무엇이?) 동기부여가
실행력은 목표(solution)에 있고 방향성은 동기(why)에 있다. 이것을 기업이 좋아하는 단어로 바꾸면 아래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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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on => 조직의 근본적 존재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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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sion => 조직이 지향하는 미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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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al =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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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구글의 Mission은 정보를 체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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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어 마소의 Mission은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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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의 Mission은 사람과 기술을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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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트소프트의 Mission은 최고의 AI 서비스 기업
기업의 성과, 목표관리 방법론들도 결국 Core value > Vision > Mission > Goal의 양상을 띈다.
- OKR (Objective + Key + Result)
- KPI (Key + Performance + Indicator)
- BSC(Balance Score C?)
갑자기 분위기 실습
- 회사 하나를 골라 WHY, HOW, WHAT, GOAL을 작성해보자.
Method studio의 비전과 미션, 골 분석 - 수직적 통합, 수평적 통합
난이도란? -> 매슬로우의 욕구
- 일이 너무 없어, 더구나 쉬워 => 지루함
- 일이 너무 많아, 너무 어려워 => 불안함
- 내가 몰입상태에 있어야만이 도파민이 나오고, 그래야지만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다. 인간은 호르몬에 의한 유기체이다.
- 평가 시즌이 되기 전에 관리자와 적당한 코칭이 필요하고, 매일매일 내가 느끼는 일에 대한 감정(매슬로우의 욕구)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. 이것도 훈련이다.
- 나의 퍼포먼스를 적당히 만들 수 있는... 시간, 난이도적으로
- 어려운 일이 있다면 쪼개고 쪼개서 격파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만들거나, 아예 범접할 수 없을 경우 관리자에게 SOS를 외쳐야만 한다.
- 매슬로우의 욕구 다섯계층 => 회사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필수요소
- 생리적 욕구(결핍욕구) => 월급. 먹거나 마시거나 거주할 수 있는... 이 부분이 어느정도 충족이 된다면
- 안전의 욕구(결핍욕구) => 심리적인 안정감 성공하는 팀의 조건 -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
- 소속, 안정의 욕구(결핍욕구) => 회사가 주는 소속감. 아가페적 사랑
- 존경, 인정의 욕구(성장욕구) => 내가 배려받고있구나를 뛰어넘어 나 스스로의 self-esteem,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. 내가 무얼 만들어 1000명이 만족감을 느끼고 있구나 이게 self esteem이다.
- 자아실현의 욕구(성장욕구) => 민족의 빛과 소금 / 희생정신 / 사회적인 운동
- 어느것이 충족이 됙고 있는지, 어느것이 결핍인지 아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.
- 내 욕구와 내 팀의 욕구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.
어느 회사에 가고 싶으세요?
-
다음 물음에 답하기 위해선 회사가 느끼는 욕구와 내가 느끼는 욕구를 동시에 알아야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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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심리상태와 중요도를 작성하고 공유해보자 (실습)
- 과거의 나는 어떤 심리에 민감했는지
- 다른 이로부터 눈에 띄고자 하는 욕구,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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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나는 어떤 심리에 관심있는지
- 단기적으로 나는 어디에 주안점을 둘지
- 한 장으로 정리해보고 동료와 논의해보자.
- 과거의 나는 어떤 심리에 민감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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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이 일을 잘 하는 환경 VS 잘 못하는 환경
- 지각과 조작, 창의적 지능, 사회적 지능으로 나눌 수 있다.
- 컴퓨터화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을수록 임금이 낮다.
-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분석해야만 하고, 솔루션을 설계하고,
커리어와 만다라트 (과제)
오늘은 대충 만드는 것. 다음주 다시와서 20분 시간줄게.
강사가 감히 목표로 하는 것은
- 계획 수립, 학습(훈련) 방법이 업그레이드 하는데 활용 가능하도록
- 협업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하고
만다라트를 작성하고 나중에 특강이 끝날 때쯤 만다라트에 대한 수정욕구가 생기게 될 것이다.